삼디 호텔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다낭 호텔] 새벽 비행 후 잠만 자기에는 좋은 "삼디(samdi) 호텔" 다낭 여행을 결심하고, 가장 싼 항공권을 찾아보니 22시 30쯤 출발해 새벽 1시 30분에 도착하는 비행기였습니다. 새벽에 도착하니 딱히 숙소에 오래 머물 것도 아닌지라 일행과 전 자연스레 공항에서 픽업이 되는 호텔 중 잠만 자기 좋은 가성비 호텔을 찾기 시작했고, 아고다 열심히 검색해 보니 광고인지 계속 상단에 노출되던 삼디호텔이 포착되었습니다. 한국인 리뷰에 딱 저희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새벽에 잠만 자기 좋고, 늦은 시간에도 픽업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길래, 다낭에서의 첫 밤은 삼디호텔에서 묵기로 했습니다. # 다낭 삼디호텔, 공항 픽업 서비스... 거 참 받기 힘드네 일단 삼디호텔을 고른 첫 번째 이유가 공항과 가까운 곳이라는 점이었는데, 막상 픽업 서비스는 받기 힘들었습니다... 앱으로 예약할 때.. 이전 1 다음